안녕하세요

Lici/리치라고 하고요 92년생 여자입니다.

(한국인이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저의 적성에 맞는 일이 뭔지 모르겠어서 이제 부터 많은 일을 해보면서 열심히 찾고 싶고 그다음에 그 일 위해 전공이 필요하면 당연히 공부도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도 다 한국어로 하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됐어요.
저는 아직은 다른 전공은 없고 한국어 영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다 어느 정도 할 줄 압니다.

그래서 무슨 분야든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암스테르담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은:

정이 많고 믿음직스럽고 마음이 착하고 창조적이고 솔직하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무어시든 좀 빠르게 배우는 것 같고, 무어시든 즐기면서 하고 싶은 편이고, 칭찬 해주는 걸 좋아 하고 리드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고
무엇을 급하고 빠르게 하는 걸 싫어하고, 관찰, 조직 하는하는 것을 좋아하고 진지하게 사는 걸 싫어하고 음악, 밥,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 그리고 제가 좀 순수하고 이 인간 세상에 대한 지식도 많이 없는데 지혜는 많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