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호태풍 링링 영향으로 인천공항 기상악화로 오늘 암스테르담 출발 예정인 KE926(KL201)편이 12시간 지연 예정입니다.

참고로 유럽발 인천행 모든 대한항공편이 12시간 지연예정입니다.

KLM 운항하는 코드쉐어 KE5926도 지연결정되었습니다.

6일 저녁 출발편 승객은 7일 아침에 출발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 7일 출발 KE926(KL201)은 현재까지는 저녁에 정상 출발 예정입니다.)

태풍으로 인해 일정에 영향을 받으시는 고객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카운터 오픈 시간 및 탑승수속 카운터 번호등은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대한항공 암스테르담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