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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TV에도 글이올라왔습니다. 조회수가 5만이 넘고, 베스트에도 올라왔네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말길..

주재원들 부인 포함 영어도 딸려서 개인 잡무들 모두 현채 직원들 시킵니다. 의료 보험, 애들 학교 문제, 병원 예약, 집 문제 등등등
물론 거주에 필요한 조언 도움은 충분히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지만 아예 집사 부리듯 하죠
너무 당연히 생각합니다. 스스로 할 줄 아는게 없어요.

이런 생각이 결국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거겠죠.
지난 정권에 촛불의 힘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 법인장, 지사장들 대부분 인간이길 포기한 듯. 회사 규모, 매출 늘리기 이전에 인간이 먼저 되거라!

맞아요 똥이 더럽다고 피할게 아니라 더러워도 참고 치워야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안봅니다.!!

여기서 지지고 볶지 말고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가는게 제일 빠르지 않을까요?

이런다고 달라질까요...? 달라지면 너무나 좋겠지만... 한인 법인장 혹은 지사장님들 콧방귀도 안뀌실것 같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