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유럽총연 차세대 웅변대회, 네덜란드 팀의 눈부신 활약!
지난 3월 21일, 정열의 도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유럽한인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3회 유럽 차세대 웅변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유럽 각국을 대표해 출전한 21명의 연사가 저마다의 기량을 뽐낸 이번 대회에서, 우리 네덜란드에서는 무려 5명의 연사가 대거 출전하여 역대급 활약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주최측과 타 국가 참가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네덜란드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모든 연사는 뛰어난 한국어 실력, 그리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들로 청중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재치 있는 입담이나 행동으로 객석에 즐거움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큰 무대 경험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특히, 대회 이후 아이들은 유럽 전역에서 온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쌓았고, 가족들과 바르셀로나 관광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모국어를 통해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인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부모님들, 교장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 한인회가 우리 차세대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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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연사들 (왼쪽부터)
최한 (암스테르담 한글학교, 초등부 "나는 둘 다 입니다")
여세은 (로테르담 한글학교, 다문화부 "대한민국의 꽃처럼, 나의 꿈도 자랍니다")
윤예영 (로테르담 한글학교, 초등부, "세계속의 한국인, K-pop")
유엔 자은 레이나 (아인트호벤 한글학교, 다문화부 "한국 문화 덕분에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손정인 (암스테르담 한글학교, 중고등부, "나의 꿈, 나의 희망")

